뉴욕증시, 유로존 우려에 혼조 마감_포키 킬러_krvip

뉴욕증시가 유로존 우려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52포인트, 0.07% 떨어진 13,973에 거래를 끝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1.05포인트 올라 1,521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78포인트 상승해 3,198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유로존의 경기 침체 우려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증시는 미국 고용 지표의 호조와 인수·합병 소식 등에 혼조세로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