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항 ‘해외 세일즈’ 열기 후끈 _알파 오류와 베타 오류_krvip

경기도, 평택항 ‘해외 세일즈’ 열기 후끈 _내기해요_krvip

<앵커 멘트> 오는 2010년 준공되는 평택항 배후단지에 외자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경기도가 해외세일즈 활동에 나섰습니다. 내년초까지 모두 40억달러 이상의 외자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상하이 강석훈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는 2010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공사가 한창인 평택항 배후물류단지, 배후단지에 입주할 대형 물류기업들을 유치하는 것이 성공의 관건입니다. 경기도가 평택항 외자유치를 위한 투자유치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항만 세일즈 활동에 나선 것도 이때문입니다. 급속히 늘고 있는 중국과의 물동량을 감안해 상하이를 첫 활동지역으로 정했습니다. <녹취> 김문수)경기도 지사) : "평택항을 발전시키는 데 이 상하이 지역을 빼놓고는 국제화, 세계화를 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물류기업들도 항만 세일즈에 큰 관심을 보여 하룻동안 모두 4건의 합작투자와 화물유치 사업이 성사됐습니다. <녹취> 왕안(옌타이 물류기업 대표) : "평택항은 물류 집중지역이어서 우리 회사가 가공한 식품등의 유통에는 딱 맞습니다. 평택항 투자가 회사 발전에 매우 유리하다고 봅니다." 평택항 투자 유치단은 중국에 이어 세계 제1의 항만도시인 싱가포르에서도 유치활동을 벌입니다. 경기도는 내년초까지 평택항 배후단지에 중국 물류기업 자본을 비롯해 모두 40억달러가 넘는 외자를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상하이에서 KBS 뉴스 강석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