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범 앵커 :
ICAO, 즉 국제민간항공기구의 보타이레 회장 일행이 서울과 평양을 거치는 일본과 중국 간의 새 항로개설문제를 우리 정부와 협의하기 위해서 오늘 저녁에 대한항공편으로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유엔 산하기구인 ICAO는 현재 도쿄를 출발해서 한반도의 남쪽으로 우회하는 중국, 일본 간 정기항로를 서울, 평양을 통과하는 단축 항로로 바꾸기 위해서 관련국과 협의를 해왔습니다.
박성범 앵커 :
ICAO, 즉 국제민간항공기구의 보타이레 회장 일행이 서울과 평양을 거치는 일본과 중국 간의 새 항로개설문제를 우리 정부와 협의하기 위해서 오늘 저녁에 대한항공편으로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유엔 산하기구인 ICAO는 현재 도쿄를 출발해서 한반도의 남쪽으로 우회하는 중국, 일본 간 정기항로를 서울, 평양을 통과하는 단축 항로로 바꾸기 위해서 관련국과 협의를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