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한에 소방 장비 지원 _쉘은 항상 승리한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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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남-북 최초의 공동 소방대인 ‘개성공업지구 소방대’에 소방장비를 지원합니다. 경기도는 오늘 1억원 어치의 소방장비를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측에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남측의 소방장비가 북측으로 전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소방장비 전달은 경기도의 ‘평화경영정책’의 하나로 전달 품목은 공기호흡기와 소방호스 등 긴급 소방 장비 100여점입니다. 오늘 전달식에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등 10명이 개성공단을 직접 방문해 장비를 전달하게 됩니다. 현재 개성공단에는 15개 업체 6,48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나, 소방차와 화학차, 구급차 각각 1대씩과 13명의 인력만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소방장비 전달은 북한의 사회 안전 인프라에 대한 남북간의 첫 교류협력사업으로 평화경영정책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단계적 작업으로 북한의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